75 – 100 km


에덴 밸리
스키 리조트까지 경사 13%의 클라이밍의 끝판왕인 5km 업힐을 타세요. 
75.0 km ● 1.450 m ● 시작/도착: 호포역


삼동
트레이닝과 투어에 적합한 삼동 지역의 우거진 수풀길을 따라 달리는 조용한 시골길.
77.3 km ● 650 m ● 시작/도착: 호포역


부산 – 울산
울산까지 해안을 따라 달리는 차가 덜 붐비는 라디딩. 몇 개의 힘든 업힐을 지나면 끝내주는 태화강 자전거길에 도착할 것입니다.
79.8 km ● 650 m ● 시작: 수영강 도착: 울산버스터미널


하늘공원
킬로미터와 경사도에 속지 마세요. 울산 스카이파크로 올라가는 라이딩은 5km의 업힐을 지닌 매우 힘든 코스입니다. 
81.6 km ● 710 m ● 시작/도착: 호포역


밀양댐
밀양댐까지 대표적인 업힐을 쌍방에서 즐기세요.
85.3 km ● 1.580 m ● 시작/도착: 호포역


로컬 레전드: Eric- 간절곶
해운대에 살고 있는 Eric씨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운영중인, 투어 라이더이다. 그는 5년 전에 라이딩에 흥미를 갖고 지금까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.
87.4 km ● 790 m ● 시작/도착: 해운대 올림픽공원

local-legends-routes-busan-eric-cho-ganjeolgot

남창 루프
바다를 끼고 숲과 호수를 끼고 달리는 울산 남쪽을 탐방하기에 완벽한 멋진 뷰의 라이딩.
87.8 km ● 940 m ● 시작/도착: 일광역


감물리
주변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라이딩. 밀양댐과 감물리의 계단식 논밭을 낀 루트입니다.
91.8 km ● 1.460 m ● 시작/도착: 호포역


산 – 경주
조용한 북울산을 통해 가는 ‘황금의 도시’로의 라이딩.
95.3 km ● 940 m ● 시작: 수영강  도착: 경주 첨성대


로컬 레전드: 대원 – 내원암
대연동 출신 대원씨는 2015년부터 원데이 이벤트와 컴피티션의 라이딩을 해오고 있습니다.
96 km ● 1.126 m ● 시작/도착: 해운대해수욕장


브리스크 쓰리섬
중고도의 세 개의 업힐을 넘어 삼랑진 다리를 통해 가는 루프인 이 라이딩은 자전거길과 클라이밍 그리고 로드가 함께하는 루트입니다.
96.5 km ● 930 m ● 시작/도착: 덕포역 


간월재
거친 시멘트 길 위 가장 힘든 클라이밍일 것입니다.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뷰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. 
96.5 km ● 1.360 m ● 시작/도착: 호포역


상동 자이언트 루프
롯데 자이언츠 훈련장을 끼고 상대적으로 조금 더 어려운 신어산 언덕을 넘어가는 라이딩. Brisk Threesome 루트의 업그레이드된 변형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.
96.6 km ● 950 m ● 시작/도착: 덕포역


간절곶
한반도에서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곶까지의 언덕들을 넘어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완만한 라이딩.
102 km ● 960 m ● 시작/도착: 수영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