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라이딩은 적당한 업힐을 즐기며 빠르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콤보 라이딩입니다. 덕포 지하철역에서 시작하여 낙동강 자전거 길에서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됩니다. 동쪽 대부분의 업힐과는 다르게, 이 라이딩 내 세 개의 업힐은 단조롭고 크게 가파르지 않습니다. 낙동강을 가로질러 이어지는 오래된 기찻길 다리를 건너며 강가와 멀리 보이는 밀양까지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더불어 강 어느 구간에서 해당 라이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(강서구청 또는 구포역 등)

